'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 입당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유튜버들이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전 복싱 챔피언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 입당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유튜버들이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다.
이날 자유통일당에 입당한 홍 회장은 "날개만 달아주시면 날겠다"며 실천하는 홍수환이 되겠다"고 입당 포부를 밝혔다.
이어 "후손들을 위해 희생하는 홍수환이 되겠다"면서 "대한국민 만세를 죽기 전까지 외치겠다"며 짧은 소감을 남겼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