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스민 의원과 장혜영 의원, 김찬휘 공동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김혜미 대변인(왼쪽부터)을 비롯한 녹색정의당 관계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녹색정의당과 함께, 성평등 총선!' 기념행사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이자스민 의원과 장혜영 의원, 김찬휘 공동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김혜미 대변인(왼쪽부터)을 비롯한 녹색정의당 관계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녹색정의당과 함께, 성평등 총선!' 기념행사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심 원내대표는 "성평등 사회를 향해 맨 선두에서 돌진해 온 정당이라는 점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한 성이 국회의원의 60%를 넘지 않도록 남녀동수법을 향해서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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