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여의도=조성은 기자]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5일 대구 달서갑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를 단수 공천했다고 밝혔다. 우선 추천은 6곳으로 △서울 강남병에 고동진 전 삼성사장 △부천을에 박성중 의원 △평택을에 정우성 포항공대 교수 △시흥을에 김윤식 전 시흥시장 △화성을에 한정민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 연구원 △제주갑에 고광철 보좌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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