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일 22대 총선에서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이 대표가 지난달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
[더팩트 ┃ 박준형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일 22대 총선에서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제22대 총선 미래가 가득한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화성시 을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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