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정부·여당은 14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어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설 기간 중 16대 성수품 집중 공급하는 한편 정부 할인지원율 현행 20%에서 10%포인트 상향 조정해 설 성수품 평균 가격을 지난해 수준 이하로 관리하기로 했다.
[속보] 당정 "설 물가 지난해 수준 이하로…할인지원율 10%p 상향"
입력: 2024.01.14 11:12 / 수정: 2024.01.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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