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로 두 차례 연기 이후 세 번째 회동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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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28일 비공개 만찬 회동을 한다. 사진은 지난 5월 이 전 대표 장모상 빈소에서 만난 이 대표와 이 전 대표. /더팩트 DB |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28일 비공개로 만찬 회동을 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기자단에 이같이 밝히며 "이번 만찬 회동에는 김영진 정무실장과 윤영찬 의원이 배석한다"고 공지했다.
민주당 두 전·현직 대표의 만남은 지난 11일과 19일 폭우에 따른 수해로 인해 두 차례 연기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