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복지부 장관 "보건의료 파업, 유사시 대체인력 투입"
입력: 2023.07.13 09:15 / 수정: 2023.07.13 09:37

조규홍 "응급실 등 필수 의료서비스 유지"

[더팩트ㅣ국회=조성은 기자] 13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회에서 열린 보건의료 관련 현안점검회의에서 "파업으로 인한 혼란이 없도록 비상진료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며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 등이 차질 없이 유지되도록 지자체 병원협회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갖췄다. 파업이 국민건강에 해를 끼치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p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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