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화 다양성 존중받을 것"
윤석열 대통령은 2030 세계박람회 4차 프레젠테이션에서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호소했다. /더팩트 DB |
[더팩트ㅣ박숙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 2030 세계박람회 경쟁 4차 프레젠테이션(PT)에서 "부산 세계박람회는 문화 박람회를 구현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모든 문화 다양성이 존중받을 것이며 모든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동등하게 대우받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나라가 각자 가지고 있는 고유한 문화, 전통 기술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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