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허주열 기자]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오는 16~17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일본 방문과 관련해 "경색된 한일관계가 정상화 단계로 본격적으로 진입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sense8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