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고양=신진환 기자] 8일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로 친윤 김기현 후보가 선출됐다. 김 후보는 24만4163표를 득표해 52.97%를 기록하며 과반을 넘겼다. 이어 안철수 후보 10만7803표 23.37%, 천하람 후보 6만9122표 14.98%, 황교안 후보 4만222표 8.72%를 득표했다.
[더팩트ㅣ고양=신진환 기자] 8일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로 친윤 김기현 후보가 선출됐다. 김 후보는 24만4163표를 득표해 52.97%를 기록하며 과반을 넘겼다. 이어 안철수 후보 10만7803표 23.37%, 천하람 후보 6만9122표 14.98%, 황교안 후보 4만222표 8.72%를 득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