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안상훈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전날(5일)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 부위원장이 간담회에서 "자녀 수에 따라 대출금을 탕감하거나 면제하는 정책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개인 의견일 뿐 정부 정책과는 무관하다"며 "오히려 윤석열 정부 관련 정책 기조와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선을 그었다.
sense8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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