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허주열 기자]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은 6일 오후 브리핑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감독, 코치진이 귀국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격려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며 이르면 내일모레(8일) 오찬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sense8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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