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허주열 기자] 대통령실은 21일부로 도어스테핑(대통령 출근길 약식 회견)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최근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태와 관련해 근본적인 재발방지 방안 마련 없이는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sense8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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