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김정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시정연설'에서 "그동안 정치적 목적이 앞선 방만한 재정 운용으로 재정수지 적자가 빠르게 확대됐다"며 "나라 빚은 국내 총생산(GDP)의 절반 수준인 1000조 원을 이미 넘어섰다"고 말했다.
js881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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