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철영 기자] 북한 국방성은 한미가 8일 동해에서 미 해군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가 참여하는 해상 연합기동훈련에 대해 "군사적 허세"라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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