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지지율, 별로 의미 없다"
입력: 2022.07.04 09:30 / 수정: 2022.07.04 09:30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지지울 데드크로스와 관련해 "선거 때도 지지율 별로 유념치 않았다.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기자들과 질의응답에 "제가 하는 일은 국민을 위해 하는 일이다. 오로지 국민만 생각하고, 열심히해야 한다는 그 마음만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cuba2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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