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여사 일정 지인 동행' 논란에 "공식 수행팀 없다"
입력: 2022.06.15 09:17 / 수정: 2022.06.15 09:17

[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김건희 여사의 일정에 지인이 동행하고, 코바나컨텐츠 직원을 대통령실에 채용한다는 논란 등에 대해 "공식적인 수행이나 비서팀이 전혀 없기 때문에 혼자 다닐 수도 없고"라며 "어떻게 방법을 좀 알려주시죠"라고 말했다.

sense8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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