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허주열 기자]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의 새 이름과 관련해 "오늘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가 최종회의를 열고 2시간가까이 토론을 했지만, 새 명칭을 권고하지 않기로 했다"며 "당분간 새 명칭 대신 '용산 대통령실'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ense83@tf.co.kr
[더팩트ㅣ허주열 기자]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의 새 이름과 관련해 "오늘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가 최종회의를 열고 2시간가까이 토론을 했지만, 새 명칭을 권고하지 않기로 했다"며 "당분간 새 명칭 대신 '용산 대통령실'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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