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 준비 돌입했을 가능성도"
[더팩트 | 서재근 기자]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핵실험 준비로 보이는 징후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그로시 사무총장은 "풍계리 핵실험장의 갱도 중 하나가 재개방된 징후를 관찰했다"며 북한이 핵실험을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likehyo85@tf.co.kr
[더팩트 | 서재근 기자]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핵실험 준비로 보이는 징후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그로시 사무총장은 "풍계리 핵실험장의 갱도 중 하나가 재개방된 징후를 관찰했다"며 북한이 핵실험을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likehyo85@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