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시아 선추 최초 EPL 득점왕
윤석열(왼쪽)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 앞서 손흥민에게 체육 훈장인 청룡장을 수여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손흥민에게 체육훈장 최고등급인 청룡장을 수여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3골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올랐다.
이날 오후 8시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평가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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