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통의동=신진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단장)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된 한일정책협의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이 17일 밝혔다. 배 당선인은 "한일정책협의단은 오는 24일 출국해 28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shincombi@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