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통의동 = 김정수기자] 배현진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은 14일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안철수 인수위원장과의 공동정부가 흔들린다'는 질의에 "당선인과 인수위의 입장은 공동정부라는 목표를 가지고 이끌어가야하는 시간은 5년이라는 긴 시간으로 인수위 기간은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짧은 시간"이라고 밝혔다.
js881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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