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허주열 기자] 청와대는 29일 김정숙 여사의 공식 행사 의상비용으로 특수활동비를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근거없는 주장으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sense8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