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통의동=신진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21일 청와대가 집무실 이전 방안에 대해 현 시점에서 무리라는 의견을 표명한 데 대해 "안타깝다며 "5월 10일 0시부로 윤 당선인은 청와대 완전 개방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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