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여정 "공정성·존중 유지되면 남북정상회담 논의할 수도"
입력: 2021.09.25 21:31 / 수정: 2021.09.25 21:31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지난 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판문점에서 양국정상의 식수 행사를 마치고 남측 수행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18.04.27 /한국공동사진기자단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지난 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판문점에서 양국정상의 식수 행사를 마치고 남측 수행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18.04.27 /한국공동사진기자단

남북, 설전하며 시간 낭비할 필요 없어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공정성과 존중의 자세가 유지된다면 남북 정상회담도 건설적 논의를 거쳐 의의 있게, 보기 좋게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 부부장은 25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남북 관계 회복과 평화적 안정에 대한 바람은 우리 역시 남측과 다르지 않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북과 남은 서로를 트집 잡고 설전하며 시간 낭비를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라며 "정상회담은 물론 공동연락사무소의 재설치 가능성도 언급했다.

ha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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