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합동연설회가 25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 광주=이새롬 기자

이낙연 47.12%, 이재명 46.95%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5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경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7.12%,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46.95%를 기록했다.

이어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4.33%, 김두관 의원 0.94%, 박용진 의원 0.66%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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