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28.8%로 지지율 1위 탈환…이재명 4.2%p↓
입력: 2021.09.20 14:12 / 수정: 2021.09.20 14:12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오른쪽)의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지율 1위를 탈환했다. /윤석열 캠프, 이재명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오른쪽)의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지율 1위를 탈환했다. /윤석열 캠프, 이재명 캠프 제공

후보 적합도 1위 범진보 이재명·범보수 홍준표

[더팩트|문수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선두가 바뀌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7~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해 20일 발표한 결과 윤 전 총장은 전주 대비 2.4%p 오른 28.8%를 기록했다.

이재명 지사는 전주 대비 4.2%p 하락한 23.6%를 기록해 2위로 물러났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전주 대비 1.0%p 오른 15.4%로 3위를 유지했으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전주 대비 2.6%p 내린 13.7%로 4위를 기록했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과 추미애 전 민주당 대표는 2.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4%,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2.1%, 최재형 전 국민의힘 감사원장은 1.6%, 박용진 민주당 의원은 0.8%로 뒤를 이었다.

범진보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지사가 28.6%, 이낙연 전 대표가 22.6%를 기록했으며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5.8%)과 박용진 민주당 의원(5.2%) 순이었다.

범보수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홍준표 의원이 30.0%, 윤 전 총장이 29.5%를 기록했으며 유승민 전 의원(9.8%)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1%),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2.8%)가 뒤를 이었다.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윤 전 총장이 30.7%, 이재명 지사가 30.1%를 기록했으며 홍준표 의원 16.3%, 이낙연 전 대표 11.2% 순이었다.

munsuye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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