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희숙 "부동산 의혹 무혐의면 이재명 정치 떠나라"
입력: 2021.08.27 14:05 / 수정: 2021.08.27 14:53
국민권익위원회의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결과 부동산 법령 위반 의혹을 받는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제 부동산 의혹이 무혐의로 결론 나면, 이재명 후보도 당장 사퇴하고 정치를 떠나라라고 했다. 25일 국민권익위원회 조사에서 부동산 관련 불법 의혹이 제기된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동하는 모습. /이선화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의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결과 부동산 법령 위반 의혹을 받는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제 부동산 의혹이 무혐의로 결론 나면, 이재명 후보도 당장 사퇴하고 정치를 떠나라"라고 했다. 25일 국민권익위원회 조사에서 부동산 관련 불법 의혹이 제기된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동하는 모습. /이선화 기자

"김어준이라는 인물은 우리 정치의 가장 암적인 존재"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의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결과 부동산 법령 위반 의혹을 받는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제 부동산 의혹이 무혐의로 결론 나면, 이재명 후보도 당장 사퇴하고 정치를 떠나라"라고 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캠프의 선거대책위원장인 우원식 의원, 수행실장인 김남국 의원, 남영희 대변인이 음해에 가장 앞장선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재명 캠프 자체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앉아 더러운 음모나 꾸미는 캠프라는 것"이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이 모의의 꼭대기엔 누가 있습니까. 캠프의 우두머리 이재명후보입니다. 제가 무혐의로 결론나면, 이재명 후보 당신도 당장 사퇴하고 정치를 떠나십시오"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또 "마지막으로 방송인 김어준 씨, 아버님 땅의 가격은 저에 대한 공격에 가장 앞장서는 노컷뉴스마저도 두 배 정도 올랐다고 하는데, 당신은 무슨 근거로 무려 6배나 올랐다며 30억 시세차익이란 말로 여론을 조작하고 있습니까! 페로가모에 이어 이번엔 30억 원입니까?"라며 "국민여러분, 김어준이라는 인물은 우리 정치의 가장 암적인 존재다. 이런 행태가 계속 용인돼서는 우리 정치의 내일은 없다. 김어준 당신 역시 이재명 후보와 함께 공적인 공간에서 이제 사라지십시오"라고 직격했다.

shincomb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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