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오후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중대본) 회의 직후 연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오후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중대본) 회의 직후 연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사우나, 한증막, 에어로빅 등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은 운영을 금지한다.
비수도권은 거리두기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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