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19일 당 전원회의 소집… "당 전투력 강화 문제 토의"
입력: 2020.08.18 08:17 / 수정: 2020.08.18 08:17
북한이 19일 제7기 제6차 전원회의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 노동당 제7기 제4차 중앙군사위원회 확대 회의에 참석한 장면. /조선중앙TV 캡처
북한이 19일 제7기 제6차 전원회의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 노동당 제7기 제4차 중앙군사위원회 확대 회의에 참석한 장면. /조선중앙TV 캡처

北 정책방향 설정 주목

[더팩트ㅣ박재우 기자] 북한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기로 했다. 18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이 오는 19일 제7기 제6차 전원회의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통신은 이날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우리 혁명 발전과 당의 전투력 강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를 토의, 결정하기 위하여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 7기 제 6차 전원회의를 19일에 소집할 것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통신은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무위원회 결정서를 지난 17일 발표했다고 부연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12월28~31일 노동당 제7기 제5차 전원회의를 열고 미국의 대북제재를 자력갱생과 핵 무력 강화로 '정면돌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당시 전원회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를 대체하는 메시지였다.

김 위원장 집권 이후 매번 당 전원회의를 통해 북한의 주요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있어 이번 회의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jaewoopa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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