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앞 '총격' 트럼트, 브리핑 중 긴급 퇴장
입력: 2020.08.11 07:54 / 수정: 2020.08.11 07:54
CNN과 AP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백악관 언론 브리핑 중 총격 소리에 긴급 대피했다고 보도했다. 백악관 브리핑실을 빠져 나가는 트럼프 대통령. /AP.뉴시스
CNN과 AP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백악관 언론 브리핑 중 총격 소리에 긴급 대피했다고 보도했다. 백악관 브리핑실을 빠져 나가는 트럼프 대통령. /AP.뉴시스

트럼프 "백악관 부지 밖 총격, 병원으로 이송"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언론 브리핑 중 총격 소리에 긴급 대피했다.

CNN과 AP통신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언론 브리핑 도중 돌연 퇴장했다가 다시 돌아와 브리핑을 재개했다고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이후 돌아온 트럼프 대통령은 "누군가가 비밀경호국 요원이 쏜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된 것 같다. 지켜보자"고 말했다.

외신을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읽어 내려가던 중이었다. 그러다 브리핑을 시작한 지 3분 만에 백악관 비밀경호국(SS)의 호위를 받으며 돌연 브리핑장을 떠났다.

cuba2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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