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을 나서며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조국 전 장관은 14일 서울북부지법에 유튜버인 우종창 전 월간조선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 재판으로 증인 출석했다. 한편,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14일 "더불어민주당이 180석을 차지하면 윤석열 검찰총장은 쫓겨나고 조국 부부는 미소 지으며 부활할 것"이라며 정권 심판을 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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