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운명의 총선'...딸-남편과 투표소 찾은 나경원
- 이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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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5 09:30 / 수정: 2020.04.15 09:3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15일 오전 나경원 미래통합당 동작을 후보와 나 후보의 딸, 남편인 김재호 서울고법 부장판사(왼쪽부터)가 서울 동작구 사당 제1동 제5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15일 오전 나경원 미래통합당 동작을 후보와 나 후보의 딸, 남편인 김재호 서울고법 부장판사(왼쪽부터)가 사당 제1동 제5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본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30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선거인은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하며, 본인의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명허증 등 관공서 및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돼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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