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종로 후보가 15일 서울 종로구 교남동 제3투표소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용지를 받고 있다. /남윤호 기자 |
[더팩트 | 남윤호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종로 후보가 15일 서울 종로구 교남동 제3투표소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용지를 받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 투표율이 오전9시 기준으로 8.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의 같은 시간대 기록보다 0.9% 오른 수치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