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 박성준 중구성동구을 국회의원 후보(왼쪽부터)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전교 인근에서 합동유세를 하며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번 4.15 총선에서 이 위원장과 박 후보는 각각 서울 종로구, 중구성동구을에 출마한다. 이 위원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최우선으로 신분당선 지하철 연장, 세검정 노인종합복지관 조기 착공 및 완공 등을, 박 후보는 시장 38곳의 지원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민심을 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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