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천=임세준 기자] 4.15총선 이천시에 출마중인 더불어민주당 김용진 후보가 14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재래시장에서 유세를 진행한 가운데 상인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초대 기획재정부 차관을 지낸 김용진 후보는 이번 4.15총선에서 고향인 이천시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했다. 김 후보가 출마한 이천 지역은 지난 17대 이후 4번 동안 전통적인 보수 텃밭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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