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미래한국당 공동선대위원장과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 신세돈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왼쪽부터)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둘째칸 찍기' 캠페인 합동퍼포먼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국회=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정운천 미래한국당 공동선대위원장과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 신세돈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왼쪽부터)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둘째칸 찍기' 캠페인 합동퍼포먼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오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는 만 18세 이상 국민이 참여 가능하며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돼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발언하는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가운데) |
발언하는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 |
발언하는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 |
미래통합당의 '둘째칸 찍기' 캠페인 퍼포먼스 |
미래한국당의 '둘째칸 찍기' 캠페인 퍼포먼스 |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둘째칸 찍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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