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왼쪽)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역 앞에서 열린 광진을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유세 현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왼쪽)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역 앞에서 열린 광진을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유세 현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고민정 후보의 주말 유세

선거운동원들과 율동을 선보이는 고민정 후보

'1번 고민정입니다~'

지역 주민과 인사하는 임종석 전 실장

손 맞잡은 임종석 전 실장과 고민정 후보

유세차량에 오른 두 사람

지지 호소하는 고 후보

'지지 부탁드립니다'

뜨거운 열기의 유세 현장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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