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서대문갑' 우상호-이성헌-신지예, '각기 다른 유세법'
- 이덕인
기자
-
- 입력: 2020.04.07 18:52 / 수정: 2020.04.07 18:52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서대문갑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성헌 미래통합당 후보, 신지예 무소속 후보(왼쪽부터)가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일대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유세를 펼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서대문갑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성헌 미래통합당 후보, 신지예 무소속 후보(왼쪽부터)가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일대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유세를 펼치고 있다.
서대문갑은 우 후보와 이 후보가 헌정 역사상 처음으로 6번째 맞붙는 곳이다. 우 후보가 3번, 이 후보가 2번 당선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로 알려졌던 '젊은 피' 신 후보가 무소속으로 서대문갑 대결에 합류하며 3파전이 형성됐다.
반면 유세보단 서대문구 코로나19 대응 방역 작업에 치중한 이성헌 후보.
'청춘 후보' 신지예는 실시간 방송과 함께 거리 유세.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