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서대문갑에 출마한 이성헌 미래통합당 후보(가운데)가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일대에서 코로나19 대응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서대문갑에 출마한 이성헌 미래통합당 후보(왼쪽 두번째)가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일대에서 코로나19 대응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서대문갑은 이 후보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헌정 역사상 처음으로 6번째 맞붙는 곳이다. 이 후보가 2번, 우 후보가 3번 당선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