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4.15총선 강남을에 출마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동 수서신동아아파트에서 주민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서울 강남을은 전현희 후보가 지난 20대 총선에서 민주당 계열 후보로서 24년만에 당선되는 이변을 일으킨 지역구로 이번 21대 총선에서 현직 전현희 후보와 종로구에서 3선을 한 박진 미래통합당 후보가 지역구 수성과 탈환을 목표로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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