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무릎 꿇은 이정현 후보, '거침없는 1인 유세'
입력: 2020.04.06 12:19 / 수정: 2020.04.06 12:19
4.15 총선 서울 영등포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정현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일대에서 차량유세를 하며 유권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덕인 기자
4.15 총선 서울 영등포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정현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일대에서 차량유세를 하며 유권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4.15 총선 서울 영등포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정현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일대에서 차량유세를 하며 유권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영등포을은 역대 선거에서 여의동 일대는 보수세가 강한 반면, 신길동과 대림동은 진보세가 두드러진다. 영등포을은 지난 1988년 선거구가 자리 잡은 이래 8번의 선거에서 옛 통합당과 민주당이 각각 4번씩 승리하며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다. 올해 대결에는 이 후보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 미래통합당 박용찬 후보간 삼파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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