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민지킴유세본부 '라떼는! 유세단' 단장을 맡은 원혜영 의원(차량 위 왼쪽)이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신전통시장 앞에서 유세중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강서을 국회의원 후보(차량 위 오른쪽)와 함께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민지킴유세본부 '라떼는! 유세단' 단장을 맡은 원혜영 의원(차량 위 왼쪽)이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신전통시장 앞에서 유세중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강서을 국회의원 후보(차량 위 오른쪽)와 함께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차분한 유세기조에 따라 기존의 대형유세단을 대신해 ‘라떼는! 유세단’을 출범했다. ‘라떼는! 유세단’은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원혜영, 백재현, 강창일 등 동갑내기 의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강서을 국회의원 후보(왼쪽) |
진성준 후보 지원유세 나선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
진성준 후보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
원 의원 연설중 '시선 강탈'하는 미래통합당 강서을 후보의 현수막과... |
코앞에서 진행되는 도로공사... |
'어수선한 유세현장' |
마무리는 깔끔하게~ |
일꾼 진성준을 뽑아주세요! |
이제 그만 자리를 옮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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