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통합당 동작갑 장진영 예비후보 '후원회장' 맡는다
입력: 2020.03.24 17:47 / 수정: 2020.03.24 17:47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4·15 총선에서 서울 동작갑에 출마하는 장진영 미래통합당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지난 19일 후원회장직을 수락한 김 전 대표와 장 후보가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 /장 후보 측 제공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4·15 총선에서 서울 동작갑에 출마하는 장진영 미래통합당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지난 19일 후원회장직을 수락한 김 전 대표와 장 후보가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 /장 후보 측 제공

장진영 "가장 존경하는 김종인 전 대표가 후원 맡아 승리로 보답하겠다"

[더팩트ㅣ국회=허주열 기자] 미래통합당의 선거대책위원장으로 거론됐던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장진영 통합당 서울 동작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24일 장 후보 측은 김 전 대표가 지난 19일 후원회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출신인 장 후보는 지난 2일 통합당에 입당, 동작갑 출마를 선언했다. 이후 장환진 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 집행위원장, 두영택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대표와의 3자 경선에서 승리해 지난 16일 통합당 공천장을 획득했다.

김 전 대표의 지원을 받게 된 장 후보는 "제가 가장 존경하는 김 전 대표가 제 후원자가 되어주셨으니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작갑은 김병기 민주당의 의원의 지역구다. 민주당 간판을 달고 재선에 도전하는 김 의원과 장 후보는 21대 동작갑 국회의원 자리를 놓고 본선에서 겨룰 예정이다.

sense83@tf.co.kr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