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해상용 수류탄 폭발 6명 부상자 발생
입력: 2020.03.03 16:31 / 수정: 2020.03.03 16:31
해군은 3일 해군 3함대 소속 참수리급 고속정 1척에서 해상 사격 중 해상용 수류탄이 폭발해 중상 2명, 경상 4명 등 6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은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 중이다. / 더팩트 DB
해군은 3일 해군 3함대 소속 참수리급 고속정 1척에서 해상 사격 중 해상용 수류탄이 폭발해 중상 2명, 경상 4명 등 6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은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 중이다. / 더팩트 DB

중상자 2명, 경상자 4명 응급처치 후 후송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3일 해군 3함대 소속 참수리급 고속정 1척에서 해상 사격 중 해상용 수류탄이 폭발해 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해군은 이날 오후 "해군 고속정 1척에서 해상사격 훈련 중 수류탄이 폭발해 중상자가 2명, 경상자가 4명 발생했다. 부상자들은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상자는 의식이 있다. 모든 해육상 사격훈련을 중지하고 사고원일을 조사해 재발 방지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cuba2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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