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재우 기자] 미국 국부무가 27일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2단계 '경고'에서 3단계 '여행 재고'로 격상했다.
앞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코로나19 발병 이후 '불필요한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3단계 여행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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