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최대 격전지 종로 현장서 이낙연 '신분당선 연장' 추진 공약
입력: 2020.02.09 20:10 / 수정: 2020.02.09 20:10
서울 종로에 총선 출사표를 던진 이낙연 전 총리는 종로 개발을 위해 신분당선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9일 이 전 총리가 사직동 재개발 구역을 방문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서울 종로에 총선 출사표를 던진 이낙연 전 총리는 종로 개발을 위해 신분당선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9일 이 전 총리가 사직동 재개발 구역을 방문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용산~고양 삼송 구간 신분당선 연장 추진으로 지역발전 공약 내걸어

[더팩트|이진하 기자] 총선 최대 격전지로 불리는 종로에 출사표를 던진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종로를 방문해 지역 재개발을 위한 '신분당선 연장' 추진 공약을 내걸었다.

이 전 총리는 9일 종로구 사직동을 방문해 종로 시민들에게 '재개발 공약'을 발표했다. 용산~고양 삼송 구간 신분당선 연장 추진을 비롯해 첫 번째 지역발전 공약을 내놓은 것이다.

이 전 총리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역사문화도시로 종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재생사업을 재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정책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정권 심판론 프레임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이 후보는 "지난 10일간 현장을 다니며 공약의 큰 틀은 다듬어졌다"며 "청년이 돌아오는 종로, 교통이 원활한 종로, 전통과 현재가 조화를 이루는 종로를 만들고 도시재생사업도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jh31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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