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 후보자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사무실 로비에서 출근 중 입장 발표를 마치고 승강기를 타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원석 기자] 여야가 다음달 2~3일 이틀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개최에 합의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야 간사들은 26일 오후 회동 직후 이같은 내용에 대해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lws209@tf.co.kr
법무부 장관 후보자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사무실 로비에서 출근 중 입장 발표를 마치고 승강기를 타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원석 기자] 여야가 다음달 2~3일 이틀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개최에 합의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야 간사들은 26일 오후 회동 직후 이같은 내용에 대해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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