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외교장관, 21일 中 베이징서 양자 회담 
입력: 2019.08.19 16:07 / 수정: 2019.08.19 16:07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오는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회담을 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1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환영 갈라만찬에 고노 외무상과 대화는 강 장관. /외교부 제공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오는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회담을 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1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환영 갈라만찬에 고노 외무상과 대화는 강 장관. /외교부 제공

지소미아 연장 결정 시한 사흘 전 만남 주목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일본의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 조치로 갈등을 빚는 한일 양국 외교장관이 오는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회담을 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일본 외무성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양자 회담을 연다.

이번 한일 외교장관 회동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시한(8월 24일)과 일본의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배제조치 시행(8월 28일)을 앞두고 이뤄지는 것으로 이목이 쏠린다.

앞서 지난 16일 외교부 당국자는 오는 21일 베이징에서 열릴 한중일 3국 장관회의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국자는 "한중일외교장관회담의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정해진 바 없다"면서도 "한중일외교장관회담은 연례적으로 진행하는 회의라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cuba2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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