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文대통령 '평화 행보' 담은 2019년 해외홍보용 영문 달력 발간
  • 신진환 기자
  • 입력: 2018.12.12 16:36 / 수정: 2018.12.12 16:36
청와대는 12일 평화와 번영을 향한 여정을 주제로 한 2019년도 해외홍보용 영문 달력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는 12일 '평화와 번영을 향한 여정'을 주제로 한 2019년도 해외홍보용 영문 달력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제공

1950만부 한정판…해외 거주 한반도 전문가 등에게 전달[더팩트ㅣ청와대=신진환 기자] 청와대는 '평화와 번영을 향한 여정'을 주제로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외를 무대에서 활발하게 펼친 한반도 평화번영 정책 행보를 담은 2019년도 해외홍보용 영문 달력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한반도 평화를 향해 매진해온 문재인 정부의 '담대한 여정'과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미래상'을 그릴 수 있는 사진과 어록으로 달력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해외홍보용 영문 달력은 월별로 구성됐다.

1월은 문 대통령이 지난해 7월 6일 독일 쾨르버재단 초청연설에서 말한 "나는 대한민국의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통해 한반도에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담대한 여정을 시작하고자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청와대는 12일 평화와 번영을 향한 여정을 주제로 한 2019년도 해외홍보용 영문 달력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는 12일 '평화와 번영을 향한 여정'을 주제로 한 2019년도 해외홍보용 영문 달력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제공

2월은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나와 우리 국민은 평창으로 세계가 보내온 우정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평화의 한반도로 멋지게 보답하겠다"는 문구가 적혔다.

이밖에 ▲3월 DMZ의 봄 풍경 ▲4월 제1차 남북 정상회담 당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도보다리 대화 ▲5월 한미 정상회담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청와대 방문 ▲6월 APEC 정상회담 ▲7월 DMZ의 여름 풍경 ▲8월 아시안게임 당시 남북 선수단 공동입장 ▲9월 UN총회 연설 ▲10월 교황청 국빈방문 연설 ▲11월 제3차 남북 정상회담 대국민 보고회 ▲12월 교황청 국빈방문 특별미사 사진이 담겼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해외홍보용 영문달력은 한정판으로 1950부만 제작됐으며, 지난 10일부터 전 세계로 발송됐다. 이번 달력은 해외에 거주하는 현지 한반도 전문가, 학자, 언론인 등에게 연말 선물로 전달됐다.

달력 제작을 총괄한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실은 "내년에도 문재인 정부의 평화번영 정책에 대한 해외 한반도 전문가와 언론들의 확고한 지지를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 소통하는 차원에서 이 달력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shincombi@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